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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호 2020년 6월] 뉴스 본회소식

본지 신임 논설위원 10명 위촉, 27명 체제 갖춰

기고 및 매월 동창신문 방향 논의


본지 신임 논설위원 10명 위촉, 27명 체제 갖춰



새로운 회장단 출범에 발맞춰 총동창신문 논설위원을 대거 보강했다.

김의구(철학80-84) 국민일보 논설위원, 박종성(서양사82-86) 경향신문 사회경제연구원장, 오형규(국문82-89)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오정환(공법83-87) MBC 부장 등 10명의 논설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로써 기존 17명의 논설위원을 포함해 27명의 논설위원이 품격 높고 알찬 동창신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논설위원들은 관악춘추와 느티나무 광장 집필을 비롯해 매월 편집회의에 참석, 동창신문의 방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