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이희범

서울대人 모두는 하나입니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5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문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69년 창립 당시 8만여 명의 동문조직이었던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현재 43만 회원의 동문조직으로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폭넓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서울대총동창회도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두 서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2년간 동창회의 화합과 서울대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평생 학습하는 동창회, ▶취미와 함께 즐기는 동창회, ▶회원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동창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동창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율적으로 운용토록 하고, 동창회에서는 필요한 인프라와 비용의 일부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3만 동창회원 여러분! 이제는 단합니다. 서울대인 모두는 하나입니다. 43만 회원들은 소속과 직업, 학번과 학과를 넘어 하나입니다. 서울대인들이 지금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빛나는 업적을 쌓은 것처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이루기 위해 단합하여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2020.06.17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이 희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