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의 음악가가 전하는 듀오 무대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초동 모차르트홀
신수정(기악59-63)·김영숙(기악71입)·정선기(기악73-77) 피아니스트와 신희선 바이올리니스트가 듀오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 슈베르트의 ‘환상곡, D.940’, 포레의 ‘Dolly Suite, Op. 56’, 플랑크의 ‘네 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등을 함께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