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465호 2016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성낙인 총장 목촌법률상

김철용 명예회장 공동수상
성낙인 총장 목촌법률상 


성낙인(행정69-73) 모교 총장이 김철용(행정54-58) 한국행정판례연구회 명예회장과 공동으로 지난 11월 18일 모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목촌법률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목촌법률상은 한국 공법학의 개척자 목촌 김도창(법학43-47) 선생을 기리고자 2007년 제정된 상이다. 

김철용 명예회장 공동수상

성 총장은 지난 35년간 법학교수이자 헌법학자로 활동해오며 저술 및 사회 활동을 통해 법치주의 확립과 공정사회 구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동수상한 김 명예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행정법을 연구하며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하고 건국대 명예교수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