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호 2016년 6월] 뉴스 모교소식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모교 보직 교수단 6·25 참전 전몰 동문 참배
모교 주요 인사들이 지난 6월 1일 오전 8시 관악캠퍼스 문화관 대강당에 있는 모교 재학생 한국전쟁 참전 전몰자 기념비를 찾았다. 성낙인 총장을 비롯한 김종서 교육부총장, 이우일 연구부총장, 유근배 기획부총장, 문호승 상근감사, 김형준 평의원회 의장, 조흥식 교수협의회 회장, 김병문 교무처장, 김정한 학생처장, 박노현 연구처장, 이철수 기획처장, 김재영 협력부처장, 공병영 사무국장, 권오현 입학본부장, 신성호 국제협력본부장 등은 기념비 앞에 헌화하고 그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 기념비에는 한국전쟁 때 전사한 것으로 확인된 모교 재학생 29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1950년에는 6월 1일이 개강이었으니, 이들은 개강 3주 만에 교정이 아닌 전쟁터로 향해야 했다. 아래 사진은 모교 재학 중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동문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사진제공=서울대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