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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호 2021년 4월] 뉴스 본회소식

아주대 병원·양지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감면 혜택 병원 전국 25곳으로

이희범 회장(오른쪽)과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위 사진). 이 회장과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


아주대 병원·양지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본회는 4월 1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서울 관악구), 4월 9일 아주대학교병원(경기도 수원)과 각각 건강 검진비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대 동문에게 건강검진 및 비급여 진료비 감면 혜택을 주는 병원이 전국 25곳으로 늘어났다.

양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종합검진비 2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아주대병원은 종합검진비 10%(비수기 1~3월 20%) 감면 혜택을 준다. 본회는 병원을 비롯해 여러 호텔, 음식점 등과 계속해서 MOU를 체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