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회장이 중앙대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오른쪽)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포즈를 취했다.


이희범 회장이 CM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이상훈 병원장(왼쪽)과 포즈를 취했다.

중앙대병원·CM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본회(회장 이희범)는 지난 7월 16일 중앙대병원, 7월 23일 CM병원과 각각 건강검진 할인 등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대 동문에게 건강검진 및 비급여 진료 감면 혜택을 주는 병원이 전국 24곳으로 늘어났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기본 건강검진 20%, 치과 비급여진료 10%, 장례식장 안치료 및 빈소 10%(상조회 가입한 경우 5%)의 혜택을 제공한다. CM병원은 종합검진비 10%(1~3월 20%), 비급여진료 10%의 감면 혜택을 준다.
본회는 병원을 비롯해 여러 호텔, 음식점 등과 계속해서 MOU를 체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