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호 2016년 10월] 뉴스 본회소식
연말까지 풀뿌리 장학금 모금합니다
서정화 회장 1,000만원 쾌척 김현순 동문 1,000만원 기부
연말까지 풀뿌리 장학금 모금합니다
서정화 회장 1,000만원 쾌척
본회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풀뿌리 장학금 모금 운동을 연말까지 전개한다. 서정화 회장이 1,000만원을 쾌척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참여방법은 매월 일정금액을 나눠 기부하는 ‘월정기부’와 일정금액 한 번에 기부하는 ‘정액기부’로 나눠 할 수 있다. 월정기부는 참여신청서 작성 후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면 되며, 정액기부는 신용카드나 무통장 입금, 지로 입금 등으로 참여 가능하다. 출연금은 지정기부금으로 처리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익법인 설립에 관한 법령에 따라 학교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홈페이지 www.snua.or.kr
계좌번호 (예금주: 재단법인 관악회, 무통장 입금시 성명, 입학년도 기재바랍니다)
신한 140-006-909438 국민 827-01-0248-017
농협 069-01-272391 우리 1005-202-771270
김현순 동문 1,000만원 기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낸 김현순(법학54-58) 동문이 본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8년 장학빌딩 건립에도 기부금으로 정성을 보탠 김 동문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해 꾸준히 홈커밍데이 등 본회 행사에 찬조금을 출연해왔다.
거액을 쾌척하게 된 이유로 김 동문은 “여든을 넘긴 나이에 앞으로 여유가 있으면 가족을 위해 더 쓰게 될 것이고, 모교에 도움이 될 기회를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라는 말을 전했다. 자녀를 모두 장성시킨 김 동문은 남편과 상의 끝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타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모교에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남편의 모습을 봐온 것도 기부를 결심한 계기가 됐다.
김 동문은 “부족한 실력에 비해 두루 사회에서 쓰이고, 인정받아 온 것은 모두 서울대학교의 그늘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서울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 후배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