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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호 2016년 11월] 뉴스 본회소식

사진으로 보는 제37차 홈커밍데이 1

아이, 어른 구분 없는 춤사위

“나도 이 다음에 엄마 아빠랑 같은 학교 다닐래” 대운동장에서 접수를 마치고 교정을 거니는 동문가족.



“우리보다 멀리서 온 동문 있나요?” 미국에서 모교를 찾아온 미주동창회 동문들.



“걱정마. 다 먹을거야” 양손에 한 가득 도시락과 맥주, 과자를 든 동문 부부.



“오늘 저를 내려놓았습니다” 춤에 심취한 동문의 표정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