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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호 2018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동숭클럽 이충양 회장 재선임

여학생 대표에 이경애 동문
동숭클럽
이충양 회장 재선임

이충양 동숭클럽 회장


문리대 65학번 모임인 동숭클럽(회장 이충양)은 지난 3월 9일 서울 삼성동 현죽빌딩 6층 회의실에서 37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동숭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충양(중문·고려대 중문과 명예교수·사진) 회장이 재추대됐으며, 여학생 대표에 이경애(독문·한아름꽃 대표)동문, 감사에 양이훈(물리·테크원 대표)동문도 재선임 됐다. 

부회장으로 강호양(독문)·고철환(식물)·김내원(사학)·김대기(외교)·김동욱(철학)·김성수(종교)·김정란(불문)·김정희(영문)·김종식(사회)·박재호(심리)·박준우(화학)·박혜란(독문)·안소연(사학)·오상태(동물)·유한용(언어)·유훈(지리)·이동규(천문기상)·이동화(외교)·이문희(독문)·이상규(영문)·이수천(사회)·이영길(동물)·이용웅(동물)·이정균(지질)·이종윤(고고인류)·이준상(미학)·장내식(정치)·장순근(지질)·정구훈(사회사업)·정덕진(언어)·정서구(정치)·차재억(국문)·최인용(물리)·최재원(정치) 동문이 봉사한다. 총무는 김용태(철학) 동문. 
총회 후 이어진 포럼에서 강신성(동물) 경북대 명예교수가 ‘생명과학과 생명산업의 현주소’란 주제로 강연했다. 동기회는 내년 졸업 50주년을 맞는다.

여학생 대표에 이경애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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