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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호 2017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문리대 65학번 동기회, 이충양 회장 재선임

2015년 입학 50주년 때 본회에 1천만원 출연도

지난 3월 10일 강남 제우스 스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충양 회장(왼쪽 첫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리대 65학번 동기회, 이충양 회장 재선임


문리대 65학번 모임인 동숭클럽(회장 이충양)은 지난 3월 10일 서울 강남 제우스스타 뷔페에서 4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충양(중문) 회장이 재추대됐으며, 여학생 대표에 이경애(독문)동문, 감사에 양이훈(물리) 동문이 선임됐다. 부회장으로 강호양(독문)·고철환(식물)·김내원(사학)·김대기(외교)·김동욱(철학)·김성수(종교)·김정희(영문)·김종식(사회)·박명진(불문)·박재호(심리)·박준우(화학)·안소연(사학)·오상태(동물)·이동규(천문기상)·이문희(독문)·이상규(영문)·이수천(사회)·이준상(미학)·장내식(정치)·장순근(지질)·정구훈(사회사업)·정덕진(언어)·정서구(정치)·차재억(국문)·최인용(물리)·최재원(정치) 동문이 봉사한다. 총무는 김용태(철학) 동문. 

동숭클럽은 지난 2015년 입학 50주년을 맞아 총동창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기도 했으며, 씨네클럽(회장 박혜란, 영화모임), 세토회(회장 이정균, 등산모임), 동구회(회장 박준우, 골프모임), 동음회(회장 이동화, 클래식감상모임)을 조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입학 50주년 때 본회에 1천만원 출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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