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호 2021년 8월] 문화 전시안내
'기세와 여운'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
서세옥, 정창섭, 윤형근 등 동문 대가의 작품 전시
전시
조순호-얼굴
기세와 여운
8월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
해발 275m 산속 미술관에 수묵화의 기(氣)와 운(韻)을 펼쳐놨다. 서세옥(회화46-50)·정창섭(회화46-51)·윤형근(응용미술47입)·김창열(회화48입)·정탁영(회화56-60)·이강소(회화61-65)·오수환(회화65-72)·김호득(회화69-75)·조순호(회화78-82) 등 대가의 작품이 포함됐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미술관 자체로 거대한 예술품이다. 문의: 033-730-9000
정영선 조경가 참여 ‘정원 만들기 GARDENING’
10월 24일까지 남창동 피크닉
한국 조경의 대모 정영선(농학60-64) 동문이 조경을 주제로 한 전시장 옥상에 손수 가꾼 정원을 선보였다. 환경대학원 1호 졸업생이자 최초의 여성 기술사인 정 동문은 청계천과 선유도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서울식물원 등 굵직한 공공시설 조경을 맡았다. 네이버 예약에서 월별 입장권을 판매한다.
문의: 02-318-3233
조순호-얼굴
기세와 여운
8월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
해발 275m 산속 미술관에 수묵화의 기(氣)와 운(韻)을 펼쳐놨다. 서세옥(회화46-50)·정창섭(회화46-51)·윤형근(응용미술47입)·김창열(회화48입)·정탁영(회화56-60)·이강소(회화61-65)·오수환(회화65-72)·김호득(회화69-75)·조순호(회화78-82) 등 대가의 작품이 포함됐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미술관 자체로 거대한 예술품이다. 문의: 033-730-9000
정영선 조경가 참여 ‘정원 만들기 GARDENING’
10월 24일까지 남창동 피크닉
한국 조경의 대모 정영선(농학60-64) 동문이 조경을 주제로 한 전시장 옥상에 손수 가꾼 정원을 선보였다. 환경대학원 1호 졸업생이자 최초의 여성 기술사인 정 동문은 청계천과 선유도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서울식물원 등 굵직한 공공시설 조경을 맡았다. 네이버 예약에서 월별 입장권을 판매한다.
문의: 02-318-3233
공대 건축학과 온라인 건축전
모교 건축학과(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은 8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건축전 'Truly Present'를 연다. 건축학 전공 및 건축공학 전공생의 졸업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 이미지와 함께 실제 전시관을 AR로 구현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건축전 바로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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