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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호 2023년 11월] 문화 전시안내

성북의 청괴들: 붓 끝에 기대어 홀로 가리라 외 전시

박제성 동문 참여 미디어아트전 ‘럭스: 시적 해상도’
전시


성북의 청괴들: 붓 끝에 기대어 홀로 가리라
12월 10일까지 성북구 성북구립미술관

1970년대 성북동에 고 서세옥(회화46-50) 화백과 동료이자 제자 신영상(회화54-62)·송영방(회화55-60)·임송희(회화56-63)·고 정탁영(회화56-60)·고 이규선(회화57-61) 작가가 모여 살았다. 서로 집을 드나들며 교유하고 문인화의 전통을 깊이 탐구했던 이들을 ‘성북 청괴’라고 불렀다. 인물·산수·화조·영모 등 한국화의 여러 장르와 표현에 두루 능했던 여섯 작가의 작품을 모았다.  문의: 02-6925-5011




박제성 동문 참여 미디어아트전 ‘럭스: 시적 해상도’
12월 31일까지 동대문구 DDP뮤지엄 전시2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보여주는 디지털 기반 현대미술의 현주소. ‘미디어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카스텐 니콜라이, ‘AI 산수화’를 출품한 중국계 미디어 아티스트 카오 유시를 비롯해 주목받는 작가 박제성(디자인98-02 모교 조소과 교수) 등 12팀이 참여했다. ‘미디어아트’라는 말 대신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시’로 표현하고자 ‘시적 해상도’라는 제목을 붙였다. 문의: 02-2235-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