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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호 2022년 6월] 뉴스 모교소식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월 30일 문화관 대강당의 6·25 전몰 동문 추모비를 찾은 모교 오세정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전몰 동문들을 추모하고 있다. 모교는 전몰 동문 추모비를 제작한 1996년부터 매년 현충일을 기해 이곳에서 추모식을 열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현재 전몰 동문 추모비에는 29명이 기재돼 있다.  사진=모교 소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