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의 순간
2월 28일까지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오인환, ‘남자가 남자를 만나는 곳’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와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특별전. 고 황창배(회화70졸)·서도호(회화81-85)·오인환(조소84-88)·이수경(서양화83-87)·강이연(서양화02-06) 동문, 김환기·박수근·백남준 작가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47명이 저마다의 작품세계에서 한글을 표현했다. 문의: 02-580-1300



김민애 동문 참여 올해의 작가상2020
4월 4일까지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김민애, ‘1. 안녕하세요 2. Hello’


김민애(조소00-04) 동문을 비롯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 후원작가 네 명의 전시. 김 동문은 개인이 사회에서 경험하는 모순적 상황을 조각을 통해 표현하고, ‘장소특정적’ 설치물을 개입시켜 구조와 제도, 틀 자체를 비튼다.

문의: 02-3701-9500  *1월 중순 현재 잠정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