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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호 2020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미대동창회 신입회원에게 기념달력 발송

학위수여식 없이 졸업하는 후배들 위해 특별제작

미대동창회
신입회원에게 기념달력 발송


미대동창회가 입회 기념품으로 ‘오색빛닮’이 한정판으로 제작한 옛 지도 모사 달력을 제공했다.



미술대학동창회(회장 권영걸)가 학위수여식 없이 졸업하는 신입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모교 미대 동양화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창작그룹 ‘오색빛닮’에 의뢰, 한정판 달력을 제작한 것. 달력엔 규장각에 소장된 우리 옛 지도를 모사해 새겼다. 이번 전기 학위수여식 때 직접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자택으로 발송하게 됐다.

특히 올해부턴 모교 미대 학사 출신만 회원으로 가입됐던 미대동창회 기존 회칙을 개정해,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자도 동창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사 47명, 석사 21명, 박사 12명 등 총 80명의 신입회원들에게 지난 3월 12일 입회 기념품을 발송했다.

미대동창회 관계자는 “이번 입회 기념품 제작 및 발송을 계기로 자랑스러운 모교의 긍지를 되살리고, 모든 동문이 하나 되어 서로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