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496호 2019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미대동창회 22대 회장단 출범식서 66명 임원 상견례

"신입회원 영입, 동창회 투명성 제고 힘쓸 것"

권영걸 신임 회장 등 임원진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화합을 다졌다.



미대동창회
22대 회장단 출범식서 66명 임원 상견례 


미술대학동창회(회장 권영걸)가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의 한정식집에서 ‘22대 출범식 및 임원상견례’를 개최했다. 

권영걸(응용미술69-76) 회장을 비롯해 유인수(회화66-70) 전 회장과 이신자(응용미술50-55) 명예회장, 문 주(조소79-86) 학장과 장수홍(응용미술69-76)·김병종(회화74-81)·이용덕(조소77-82) 전 학장 등 동문 66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동창회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빌라다르 페스티벌’ 등 성공적인 전시행사를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6,000여 동문을 찾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총체적 연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회원 영입과 동창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연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