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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호 2016년 4월] 문화 전시안내

조각가 이진영 동문 개인전 외

사이아트갤러리에서 4월 26일부터


조각가 이진영 동문 개인전
사이아트갤러리에서 4월 26일부터



이진영 동문의 작품 'Rolling' 촬영 사진.


조각가 이진영(조소95-99) 동문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이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 동문은 투명 랩과 버려진 물건들을 재료로 wrapping series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사이아트 도큐먼트 작가로 선정됐다. 이 동문의 이번 개인전 제목은 ‘rolling - 정지된 일상적 사건’이다.


이전 전시에서는 아득한 시간 속에 순간으로 정지된 화석과도 같은 물건과, 그 물건을 보는 우리의 시선을 공기 속에 뿌옇게 퍼뜨려, 아무리 들여다봐도 대상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 인식의 한계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 동문은 모교 미술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문의 : 사이아트갤러리 02-3141-8842




전갑배 동문 봄 개인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이즈 1층




전 동문은 80년대 초 첫 전시부터 지금까지 '자연과 인간의 이상적인 어우러짐', '생명과 힘의 예찬'을 지향하는 작업관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9차례 개인전을 통해 자연으로의 회귀에 바탕을 두고 한국적 조형성과 토속성을 표현해왔다. "그림 작가로서 피할 수 없는 우리 것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은 당연한 것이며, 창작과정에서의 즐거움과 편안함은 고통을 뛰어넘어 기대와 설레임으로 길을 나서게 한다"고 말한다.


전 동문은 경남 김해 출생으로 모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전공했다. 서울시립대 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문의 : 갤러리이즈 02-7736-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