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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호 2022년 1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37개 운동부 ‘체육인의 밤’에 모여


37개 운동부 ‘체육인의 밤’에 모여


박다윤 학생 등 9명의 우수 운동부원에게 본회에서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10회 서울대학교 체육인의 밤’이 12월 1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교내 37개 운동부 재학생 및 졸업생 200여 명과 전현직 지도교수, 모교 여정성 교육부총장, 강준호 사범대학장, 박일혁 스포츠진흥원장, 본회 이경형 상임부회장과 이승무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재민(체육교육02-10)·차해리 (체육교육08-12) 동문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스포츠진흥원과 운동부가 활동보고를 했다. 스포츠진흥원은 올해 교내 체육대회와 건강운동강좌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운동부는 2001년 27개 부, 부원 687명에서 현재 37개 부, 부원 1261명으로 2배 증가했고, 올해 2800만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

본회도 올해 운동부에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최우수운동부로 선정된 테니스부에 본회 이경형 상임부회장이 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모범운동부원으로 뽑힌 농구부 김민재(체육교육20입), 무용부 이예진(체육교육20입), 육상부 김원우(체육교육21입)·박다윤(체육교육22입), 여자농구부 이래은(체육교육21입), 축구부 조민기(체육교육21입), 국궁부 임종규(언어21입), 스키부 이창훈(기계항공17입), 수영부 최동수(기계공학18입) 씨 등 9명도 본회에서 전달한 장학증서를 받았다. 우수운동부로 뽑힌 태권도부와 펜싱부는 진흥원이 상금을 지원했다.

그밖에 졸업 예정 학생들이 운동부 활동을 돌아보고, 무용부와 남성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하는 등 모교 체육인들 간에 친교를 다졌다.

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