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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호 2016년 8월] 문화 전시안내

재미 작가 홍선애 동문 개인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9월 3∼10일
재미 작가 홍선애 동문 개인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9월 3∼10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홍선애(회화62-66 Sunny Kim) 동문이 국내에서 개인전 ‘우주의 꿈(Cosmic Dream)’을 연다. 9월 3∼10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홍 동문은 “10년 전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영상을 보고 우주와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우주의 무한하고 광대하며 미스테리한 아름다움을 담은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의 : 씨씨오씨 070-4191-2200


Cosmic Dream 16-XI, Acrylic on Linen, 91X122cm,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