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동시대 명연주자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을 펼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기악84-88 모교 기악과 교수) 동문과 바이올린 협주곡 ‘이별가’, 대금 연주자 김정승(국악91-97) 동문과 대금 협주곡 ‘풀꽃’을 협연한다. 사물광대의 사물놀이 협연도 이어진다.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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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음악, 아침 Ⅰ 

4월 21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연주자가 직접 고전 작품을 선택해 들려주는 브런치 콘서트.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한 호르니스트 이석준(기악90-95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사진) 동문이 하이든의 호른 협주곡 제1번과 모차트르 디베르티멘토 제1악장 등을 연주한다. 김호정(기악00-05) 중앙일보 기자가 해설을 맡았다.                   
문의: 031-230-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