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복(정치56-60 바른시민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연세대 명예교수) 1월 22일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제309회 한강포럼 강연자로 초청받아 ‘중용 그리고 천명’을 주제로 강연.

이태진(사학61-65 모교 명예교수) 최근 한국, 일본의 역사학자 10명과 3·1 운동 연구서 ‘3·1 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 지배체제’ 일본판을 일본 아카시쇼텐에서 출간.

반기문(외교63-70 전 유엔 사무총장) 2월 5일 제3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화상회의에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코로나로 취약 상태에 놓인 전세계 아동·여성·난민을 주제로 40분간 특별 대담.

김형오(외교67-71 전 국회의장) 역사 교양서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가 터키어로 번역돼 출간.

신학철(기계73-79 LG화학 부회장) 1월 25~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패널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발표. 국내 기업인 중 유일하게 패널로 초청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