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련·윤영화 피아노 스토리
4월 29일 예술의전당

피아니스트 박숙련(기악81-85·사진 오른쪽)·윤영화(기악76-80) 동문이 4월 2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박 동문과 윤 동문은 모교 음대 졸업 후 나란히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날 북미의 대표 작곡가 거쉬인과 바버, 남미의 대표 작곡가 구아스타비노와 피아졸라의 곡을 연주한다.
문의 : 이든예술기획 02-6412-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