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FRI동창회

최호식 동문 최고경영 대상 영예

이재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식품 및 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회장 이재곤)는 지난 12월 2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곤 회장을 비롯해 박은희 명예회장, 모교 보건대학원 조병희 원장·조경덕 부원장, 배길한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등 2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2015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호식(30기) 동문이 최고경영 대상을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1월 25일 모교 연건캠퍼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현 이재곤 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