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선
의과대학 1970 입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석좌교수
학력
| 1976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 1978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생화학) |
| 1980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생화학) |
경력
| 2017년 ~ 현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석좌교수, 정밀의료센터장 |
| 2015년 ~ 현재 |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
| 1997년 ~ 현재 | ㈜마크로젠 창업자 이사회 의장 |
| 1997년 ~ 2017년 | 서울대학교 유전체 의학 연구소장 |
| 1983년 ~ 2017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 2017년 | 황조근정훈장 |
| 2012년 | 서울대 학술연구상 (서울대 연구처) / 서울의대 창의학술상 (서울대병원) |
| 2003년 |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한국과총) |
| 2001년 | 과학기술대상 올해의 과학기술인상 (국회) |
주요공적
ㅇ 한국의 유전체 분석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선구적 역할
-모교 의과대학 졸업 후 40여 년간 연구에 매진하며 180편 이상의 SCI급 논문발표,
1만 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대표적인 기초의학자임
-2009년 세계최초 고해상도 북방계 아시아인 게놈 분석 논문이 2011.4월 Nature잡지가 선정한 게놈 분야의
지난 10년간 기념비적인 논문 37편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게놈 선진국으로 이끌었음
-특히 2019년에는 국제공동연구 컨소시움인 Genome Asia 100K를 이끌고,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Nature의 12월 표지논문으로 게재하며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음
-위 연구는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중 가장 많은 지역과 인종을 포함하여, 기존의 유럽인 유전체 DB가 아닌
아시아인 유전체 DB를 구축·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아시아인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는 계기를 마련
ㅇ 한국의 바이오산업 발전 및 후학 양성에 기여
-1997년 서울의대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창업한 ㈜마크로젠은 2000년 한국 바이오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
-2000년에는 마크로젠 주식 100,000주를 모교 발전기금에 기증하였고, 학부 신입생들에게 개인용 노트북 등을 지급하여 새로운 의학교육의 틀을 만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임
-모교 의과대학 졸업 후 40여 년간 연구에 매진하며 180편 이상의 SCI급 논문발표,
1만 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대표적인 기초의학자임
-2009년 세계최초 고해상도 북방계 아시아인 게놈 분석 논문이 2011.4월 Nature잡지가 선정한 게놈 분야의
지난 10년간 기념비적인 논문 37편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게놈 선진국으로 이끌었음
-특히 2019년에는 국제공동연구 컨소시움인 Genome Asia 100K를 이끌고,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Nature의 12월 표지논문으로 게재하며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음
-위 연구는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중 가장 많은 지역과 인종을 포함하여, 기존의 유럽인 유전체 DB가 아닌
아시아인 유전체 DB를 구축·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아시아인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는 계기를 마련
ㅇ 한국의 바이오산업 발전 및 후학 양성에 기여
-1997년 서울의대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창업한 ㈜마크로젠은 2000년 한국 바이오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
-2000년에는 마크로젠 주식 100,000주를 모교 발전기금에 기증하였고, 학부 신입생들에게 개인용 노트북 등을 지급하여 새로운 의학교육의 틀을 만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