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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약속’ 매월 장학금 약정 동문들

김진현l 2020-04-15l 조회수 80

‘소중한 약속’ 매월 장학금 약정 동문들

한기룡 동문 1년 기부약정


한 번에 장학금을 쾌척하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결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후학을 위한 ‘소중한 약속’인 본회 장학금 월정 기부에 4월 초 현재 동문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곳곳에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요즘에도 이들 동문의 기부는 계속된다.

 
지난 4월 1일 컨설팅업계에 종사하는 한기룡(경대원71-74) 동문이 12회에 걸쳐 6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다음날 장성윤(공법87-91) 동문이 형제인 고 장성욱(경영85-92) 동문의 이름으로 1만원씩 무기한 기부를 약정했다.
 
월정 기부자들은 1년부터 10년까지 약정 기간도 다양하다. 박영신(지구과학교육87-91) 조선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기부를 마치기로 한 시점은 2030년. 그때까지 120회에 걸쳐 매월 5,000원씩 기부 중이다. 무기한 기부를 약정한 동문도 7명이다. 벌써 5년 가까이 기부해온 조효정(외교97-01) 동문과 어명하(교육행정59-63) 동문, 3년에 접어드는 이재욱(조선항공공학61-65) 동문 등이 기한을 두지 않고 기부하고 있다.
 
월정기부는 젊은 동문들이 참여하기에 부담이 적은 형식 덕분에 ‘장학기부 선순환’에도 일조한다. 본회 장학생 출신으로 서울성모병원에 근무 중인 전기평(의학06-12) 동문은 후배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달 5만원씩 10년을 목표로 5년째 기부 중이다. 이경준(전기공학98-05)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해 초부터 3년간 월 10만원 기부를 실천 중이며 이상의(국어교육06-11) 동문은 지난해 1월부터 벌써 24차례 기부를 통해 70여 만원을 조성했다. 인천사랑병원에 근무하는 윤병재(의학93-97) 동문은 지난달부터 8년간 1,000만원의 장학금을 목표로 기부 여정을 시작했다.
 
전하창(약학67-71) 서울약국 대표는 아들이 장학생으로 약대를 졸업한 것이 고맙다며 월 100만원씩 1,2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장학금 기부 참여하려면
 
본회 장학금은 월정기부(일정금액을 나눠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신청서 작성 후 우편·팩스·이메일 송부)와 정액기부(신용카드나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출연금은 지정기부금으로 처리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02-879-8209, snua7@snu.ac.kr
 
홈페이지 www.snua.or.kr
계좌번호 (예금주: 재단법인 관악회)
신한 140-006-909438
농협 069-01-272391
우리 1005-202-771270
※ 무통장 입금시 성명, 입학년도 기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