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호 2005년 5월] 문화 신간안내
■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文國鎭 지음
법의학자 文國鎭(의학49 55 고려대 명예교수)동문이 들려주는 그림 속 아픔의 이야기.
의학과 미술을 합친 복합적인 관점으로 고통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함께 통찰한다. 고통을 객관화, 수치화된 비인간적인 관점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다는 인간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잘 표현한 명화를 중심으로 그 양상을 살펴보고 인간에게 고통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예담刊, 값16,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