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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호 2005년 5월] 뉴스 본회소식

美암학회 `젊은 과학자상'

예방의학 연구원 4명

모교 의대 예방의학교실 소속 석,박사 과정 연구원 4명이 지난 4월 16~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서 열린 미국암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이경호(보대원99 ­01 박사과정․연합뉴스 사진 좌로부터), 김연주(의학97 ­03 석사과정), 최지엽(대학원02졸 박사후과정), 李炅武(미생물학92 ­98 박사과정)씨. 이들의 지도는 柳槿永(의학72 ­78), 洪潤哲(의학79 ­85), 姜大熙(의학81 ­87)교수가 맡았다.  특히 최지엽 동문은 `암 관련 유전자(NOS3)의 다형성에 따른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차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올해 4년째 이 상을 받게 됐으며, 李炅武동문도 NOS3 유전자 관련 연구로 3년 연속 이 상을 타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암학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전 세계 임상 및 기초분야의 암연구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9천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학회는 이중 심사를 통해 우수 논문을 제출한 연구원을 골라 수상자에게 상금으로 각각 2천달러를 주고 있다.  柳槿永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외과학교실과 공동연구를 하면서 수십 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해 온 학문적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