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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호 2005년 4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AIC동창회 金日洙회장

"AIC대상 범위․규모 확대해 나가겠다"
 지난 3월 4일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AIC)동창회 회장에 취임한 金日洙(AIC 12기 테라텔레콤 회장)동문은 "정보통신 사업이 점차 중요해 지는 시기인 만큼 세미나를 정례화해 국내 IT산업 정책에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창회 위상 제고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동창회를 소개해 주신다면.  "지난 1995년 과정이 개설돼 현재까지 회원수는 제18기 수료생을 포함해 6백40여 명입니다. 구성원들은 정보통신 방송 관련 민간기업, 공기업, 방송국 고위 관리자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IT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매 기수마다 5~10명씩 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골프, 산악 등의 친목동호회 모임과 동창회 차원의 정기모임, 업체탐방, 세미나 등이 있습니다."  
-AIC대상을 신설하셨는데.  "지난 3월 정기총회 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徐炳文(6기)원장에게 첫 AIC대상를 수여했는데, 2회부터는 언론사와 공동 주관해 권위도 높이고 상금도 지급해 그 규모를 넓힐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AIC대상 범위도 동문으로 한정지을 게 아니라 정보통신 방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로 확대시킬까 합니다."  -올해 동창회 활동계획은.  "동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만남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조찬세미나를 정례화시키고 동창회 차원의 골프대회를 매년 2차례 정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밖에 침체된 기수 회장들을 자주 만나 활성화를 독려하고 바둑, 골프 등의 동호회 지원예산을 늘릴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한 말씀.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 방송 전문가로 구성된 동창회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를 개최하더라도 최고의 강사를 초빙할 것이며 국내 정보통신 관련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동창회의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으니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金회장은 67년 동국대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6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정보통신 시설공사 업체인 `테라텔레콤', 홈네트워킹 시스템 개발사인 `플레넷INT ', 플라스틱 액정 전문업체인 `소프트픽셀'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며 부인과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