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호 2004년 1월] 뉴스 특별과정소식
부산지부
새 회장에 河基成동문 선출
부산지부동창회(회장 文貞奎)는 지난 12월 8일 본회 孔大植부회장을 비롯해 동문 3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 「서울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文貞奎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동안 회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해온 것에 대해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하고 『2004년에는 새로운 회장단의 지도하에 지역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는 동창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회 孔大植부회장이 文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都弘吉간사장, 安智煥총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孔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文회장이 취임한 이래 등산대회 겸 야유회와 송년 「서울대의 밤」 행사를 개최해오는 등 동문 화합을 위한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해왔고 소모임의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모범적인 지방지부 활동으로 찬사와 성원을 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런 정신을 이어 동문들께서 뜻과 힘을 모아 모교와 부산․경남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원 개선을 통해 河基成(62년 商大卒․일신산업 회장)동문을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河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의 뒤를 이어 따뜻한 고향의 정이 넘치는 동창회가 되길 바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갖는 동창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