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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호 2005년 4월] 뉴스 모교소식

鄭雲燦총장 `나와 경제학'

신입생 대상 강의 펼쳐

모교 鄭雲燦총장이 현직 총장으로는 처음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 2002년 7월 총장이 된 지 2년 반만에 강의에 나선 것이다.  鄭총장은 이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인 지난 3월 4일 사회대 한 강의실에서 `나와 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했으며, 1학점으로 매주 목요일 한 차례 강의한다.  이 강의는 모교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레시맨(새내기) 세미나'의 한 과목으로 마련된 것이며, 이 세미나는 모두 67개 교과목이 개설돼 각각 10~15명의 신입생을 정원으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한다. 鄭총장의 강의는 신입생 1명이 수강을 간곡히 요청해 예외적으로 정원을 초과했다.  鄭총장은 이번 학기에 모두 11번에 걸쳐 `나의 대학시절' `교수로서의 나' `세계 속의 한국 경제'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