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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창회(회장 吳興祚)는 오는 5월 21일 워싱턴DC 페어비유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제14차 평의원회를 홍보하기 위해 李英黙(섬유59 -63)수석부회장․卞鍾瑞(행정56 -60)워싱턴DC지부 상임부회장․崔浩澤(국문60 -64)이사 등을 대표단으로 구성해 지난 3월 2일부터 열흘간 서울을 방문, 본회와 모교 관계자를 만났다.
이들 대표단은 3월 3일 본회 사무처를 방문해 동창회 임원진과 실무를 의논하고, 오후에 모교 관계자와 음대 재학생들의 미주 순회공연에 대해 협의했다. 또 鄭雲燦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10월 16일 홈커밍데이 겸 등산대회에 참석하는 미주 동문들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후 일주일간 서울에 머물며 국내 각계각층에서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만나 재미동창회의 여러 가지 사업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대표단이 만난 대부분의 동문은 재미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격려하는 뜻으로 여러 종류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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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金泳三(철학47 -51) 前대통령은 휘호를, 李姬鎬(교육46 -50)여사와 金大中 前대통령은 휘호와 붓글씨가 새겨진 도자기를, 金鍾泌(사회교육46입) 前국무총리는 미술작품 1점을, 南悳祐(대학원56졸) 前국무총리는 소장품 1점을, 盧在鳳(정치53 -57) 前국무총리는 휘호를, 李會昌(법학53 -57) 前국무총리는 금박 미술품을, 李漢東 前국무총리는 소장품 1점을, 李壽成(법학56 -61) 前국무총리는 중국 동양화 액자를, 高 建(정치56 -60) 前국무총리는 소장품 2점을 각각 기증했다. 또 모교 미대 辛永常(회화54 -62)명예교수는 동양화 작품 한 폭을 출연했다.
李英黙수석부회장은 "이번에 기증 받은 귀중한 작품들은 5월 20~22일 열리는 재미평의원회 기간 중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재미동창회는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1만명이 넘는 동문들로 조직돼 있으며, 매월 동창회지를 발간해 6천여 동문에게 배포하고 있다.
특별히 5월에 열릴 평의원회는 본회 金在淳명예회장, 林光洙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과 모교 鄭雲燦총장과 교수들을 초청해 黃禹錫석좌교수 초청 강연회(5월 19일), 백악관 브리핑 및 소설가 李文烈(국어교육68입)동문과 함께 하는 전야제(5월 20일), 평의원회 및 만찬(5월 21일), 골프대회 및 패티김과 趙英男동문의 음악공연(5월 22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