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호 2005년 3월] 기고 감상평
젊은층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동창회보를 읽으면서 처음 느꼈던 것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읽기엔 한자의 비중이 너무 크지 않은가'였습니다. 동창회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이 보통 40∼50대 이후이기 때문에 그 분들 입장에 맞춰 글이나 편집이 이뤄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젊은 동문들도 관심 갖고 읽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가벼운 기사를 제공해 주시면 어떨는지요? 맨 뒷면의 회비 납부자 명단을 읽어 봤더니 60•70년대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90년대 이후 동문들은 별로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30대 동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실어 주신다면 회비 납부율도 꽤 올라가지 않을까요?
지난 2월 글 가운데 `화제의 동문' 코너가 눈에 띄더군요. 듀오사장님이 저희 동문이란 것을 알고 참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우리 동문에게 회원가입 특혜를 준다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제가 문화예술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 방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신문, 잡지들이 문화소식을 크게 다뤄주는데 반해 회보에서는 그런 기사가 적어 보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뿐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계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코너를 신설해 그 분들의 소식을 들려주시거나, 직접 글을 청탁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코너를 통해 제가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서울대 모임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싸이월드에 `서울대인의 모임(snumeet.cyworld.com)'이란 곳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daum.net)에서 활동하다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최근 싸이월드란 곳으로 옮겨 모교 신세대 동문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과학대를 졸업한 곽용민(소비자아동04졸)동문이 클럽장으로 있고 1백38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오프라인 모임이 뜸하지만 두 달에 한번 꼴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이 넘으신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20대 중•후반 동문들입니다. 대부분의 모임은 녹두거리에서 이뤄지지만 가끔 영화, 연극 관람 등의 문화행사도 갖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학과를 벗어나 활동한 적이 많지 않아 이 모임이 저에겐 소중한 곳이 되고 있습니다. 타 단과대 출신들과 어울리다 보면 각 단과대별 특성도 느끼게 됩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들이 많기 때문에 십시일반 돈을 걷어 음식값이나 공연비용을 내고 있는데, 이런 모임이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문화예술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 방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신문, 잡지들이 문화소식을 크게 다뤄주는데 반해 회보에서는 그런 기사가 적어 보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뿐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계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코너를 신설해 그 분들의 소식을 들려주시거나, 직접 글을 청탁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코너를 통해 제가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서울대 모임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싸이월드에 `서울대인의 모임(snumeet.cyworld.com)'이란 곳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daum.net)에서 활동하다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최근 싸이월드란 곳으로 옮겨 모교 신세대 동문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과학대를 졸업한 곽용민(소비자아동04졸)동문이 클럽장으로 있고 1백38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오프라인 모임이 뜸하지만 두 달에 한번 꼴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이 넘으신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20대 중•후반 동문들입니다. 대부분의 모임은 녹두거리에서 이뤄지지만 가끔 영화, 연극 관람 등의 문화행사도 갖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학과를 벗어나 활동한 적이 많지 않아 이 모임이 저에겐 소중한 곳이 되고 있습니다. 타 단과대 출신들과 어울리다 보면 각 단과대별 특성도 느끼게 됩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들이 많기 때문에 십시일반 돈을 걷어 음식값이나 공연비용을 내고 있는데, 이런 모임이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