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언론인회 ( 회장 安秉勳 ) 는 지난 2 월 25 일 서울 한국언론재단 20 층 국제회의장에서 전·현직 동문 언론인 2 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제 2 회 ` 서울대 언론인 大賞 ' 시상식을 개최했다 .
SBS 金亨珉 ( 외교 76-80) 논설위원과 兪靜雅 ( 사회 85-89) 前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安秉勳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출신들의 역할이 증대될 때 나라의 밝은 미래와 정체성은 제대로 확립될 것”이라며 “우리 언론인들이 한 귀퉁이에서나마 먼저 나를 키워준 서울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교를 사랑하고 , 거기서 배출된 서울대 출신 인사들이 자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희망이 있는 사회는 희망의 말과 글이 살아 있는 사회”라고 말하고 “강철보다 강한 말과 글로써 이 나라와 이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언론인상을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
모교 鄭雲燦총장은 “관악의 미래가 조국의 미래이기에 , 모교가 세계적 수준의 일류대학교로 진입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전파해 달라”고 말하고 “국내외의 부당한 평가나 편견에 맞서서 , 모교가 꿈꾸는 원대한 미래에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달라”고 당부했다 . 
이날 시상식에서 경향신문 산업부 權石泉 ( 사법 85-89) 차장이 제 2 회 ` 서울대 언론인 大賞 ' 을 수상했으며 , 상패와 함께 본회에서 지원한 1 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
서울대 언론인 大賞 심사위원회 劉載天위원장은 “예산 대해부 시리즈를 통해 국민 세금인 정부 예산이 낭비되는 실태를 다양하고 심층적으로 분석 , 고발함으로써 언론 보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상이유를 밝혔다 .
수상자인 權石泉동문은 “오늘 이 상은 선배님들의 귀한 뜻을 담은 것이라 믿고 상의 폭과 깊이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상 소감 요지 참조〉
이날 權石泉동문의 부친인 權熙俊 ( 중문 56-61) 동문 등 가족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했으며 , 모교 음대 朴賢宰 ( 성악 86-90) 교수가 ` 목련화 ', ` 그라나다 ' 를 축가로 불렀다 .
이어 본회 金在淳명예회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관악언론인회가 더욱 건승해서 조국 앞날의 길잡이가 되고 , 사회의 목탁구실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만찬이 끝난 뒤 金仁圭 ( 정치 69-73 KBS 이사 ) 간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 安秉勳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유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安秉勳회장의 인사에 이어 판소리 공연기획자로 활동중인 林賑澤 ( 외교 69-75 가야축전 집행위원 ) 동문이 鄭會石 ( 국악 82-86 국립국악원 연구원 ) 동문과 함께 흥겨운 우리 가락을 선보였다 .
한편 이날 경품추첨을 통해 朴得松 ( 철학 73-77 YTN 미디어국장 ) ·尹宗鉉 ( 상학 44-46 평화문화연구원장 ) ·尹浩美 ( 불문 61-65 호미초이스 대표 ) ·李淳紀 ( 신대원 68-69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 ·曺炳喆 ( 사회 73-77 세계일보 논설위원 ) ·趙容直 ( 사회 60-65 크라운컨트리클럽 고문 ) ·蔡三錫 ( 사회 74-78 연합뉴스 지방국 부장 ) ·韓聖康 ( 정치 57-61 前연합뉴스 연구기획실장 ) ·韓宗鎬 ( 공법 81-89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 동문 등에게 SK 텔레콤에서 협찬한 휴대폰을 전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