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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호 2004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외국 우수인력 겸임교수 초빙

올 2학기부터 강좌 개설키로

모교(총장 鄭雲燦)는 지난 1월 15일 외국 유수의 연구소와 교육기관 및 기업의 우수 인력을 겸임교수로 초빙해 최신 연구성과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강좌를 올 2학기부터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모교는 급변하는 국내외 여러 상황과 여건 변화를 수용하며 시대 흐름에 적극 부응하고 대처함으로써 세계 유수 대학과 경쟁할 수 있는 대학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으로 초빙교원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고급영어 등 외국어 교과담당 초빙교원 27명 중 21명을 외국인으로 채용했으며, 전공 교과담당 초빙교원 60명 중 외국인을 39명 채용하여 학생들에게 외국어로 강의를 함으로써 국제화 시대에 대비토록 하고 있다.  한편 모교는 현재 23명인 전임강사급 이상 외국인 교수를 올해 중 30명선까지 늘려 외국인교수 영입 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