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호 2005년 3월] 뉴스 모교소식
강남순환도로 정문 앞 지하화
관악 IC 설치 추가 논의키로
애초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의 모교 정문 앞 구간에 설치하려던 고가도로가 지하도로로 변경된다. 모교는 지난 2월 20일 서울시와 8차례 협의한 결과 모교 정문 앞 고가도로를 지하도로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강남순환도로 건설에 잠정합의하고, 관악 IC 설치는 추가로 논의키로 했다. 이로써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 건설 공사는 서울시가 환경영향평가협의시 사업착수전 모교와 협의를 마치라는 환경부의 요구를 충족시킴에 따라 앞으로 2010년 완공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절차가 끝나는 대로 동서구간에 대한 구간별 공사에 들어가면 올해 하반기에는 도로건설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대와의 잠정합의로 큰 짐을 덜었다”고 말했다.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는 서울 남부순환도로의 고질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서나들목에서 서울대앞을 거쳐 안양천교까지 동서구간 22.9km와 안양천교에서 성산대교 남단까지 남북구간 11.9km를 연결하도록 설계된 37.8km의 왕복 4∼6차로 간선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