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호 2005년 2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수의과대학 鄭英彩회장(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임기 내 장학기금 5억 조성 목표」
최근 수의과대학 동창회 신임 회장에 취임한 鄭英彩(60년 獸醫大卒ㆍ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동문은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는 일"이라며 올해 동창회 역점사업으로 장학기금 확충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취임 소감은.
"근래 들어 수의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黃禹錫교수의 영향과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는데, 수의대 입학 점수도 모교 단과대학 중 2, 3위권 이라고 들었습니다. 모교가 세계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동창회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수의대동창회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계셨는데. "지금도 계속 맡고 있어요. 올해부터 동창회장으로 일하기 때문에 곧 다른 분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현재 3억원 정도의 기금이 모아져 매년 약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떨어지면서 수혜자가 줄고 있는데, 회장으로 있는 동안 장학기금 5억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동창회 활동이 침체돼 있지 않은지. "매년 10월 3일 홈커밍데이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참여하는 동문수가 일정치 않아요. 요즘 임원진 개편작업을 하면서 역대 임원, 기별 대표들에게 매일 전화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임원과 기별대표 체계만 확실히 세운다면 동문들을 이끌어 내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위생방역지원본부에 대한 소개를. "가축전염병 방어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기관입니다. 농림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직원이 2백40명 정도 되고 전국 8개 도본부와 38개 출장소가 있습니다. 올해 1백30명을 충원할 정도로 방역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한 말씀. "수의학이 과거처럼 좁은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후배 재학생들에게 알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동문 스스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수의학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원대한 꿈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鄭동문은 수의학과 졸업 후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했다. 이후 중앙대 농대 학장, 부총장을 역임한 후 현재 종신 명예교수로 매주 한번 강의를 나가고 있다. 그밖에 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 대한수의사회 수석부회장, 농수산 TV 자문위원장, 한림원 종신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羅錦姬(61년 美大卒)여사와 딸 鄭燦珠(85년 家政大卒)씨가 동문이다.
-수의대동창회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계셨는데. "지금도 계속 맡고 있어요. 올해부터 동창회장으로 일하기 때문에 곧 다른 분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현재 3억원 정도의 기금이 모아져 매년 약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떨어지면서 수혜자가 줄고 있는데, 회장으로 있는 동안 장학기금 5억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동창회 활동이 침체돼 있지 않은지. "매년 10월 3일 홈커밍데이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참여하는 동문수가 일정치 않아요. 요즘 임원진 개편작업을 하면서 역대 임원, 기별 대표들에게 매일 전화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임원과 기별대표 체계만 확실히 세운다면 동문들을 이끌어 내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위생방역지원본부에 대한 소개를. "가축전염병 방어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기관입니다. 농림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직원이 2백40명 정도 되고 전국 8개 도본부와 38개 출장소가 있습니다. 올해 1백30명을 충원할 정도로 방역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한 말씀. "수의학이 과거처럼 좁은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후배 재학생들에게 알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동문 스스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수의학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원대한 꿈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鄭동문은 수의학과 졸업 후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했다. 이후 중앙대 농대 학장, 부총장을 역임한 후 현재 종신 명예교수로 매주 한번 강의를 나가고 있다. 그밖에 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 대한수의사회 수석부회장, 농수산 TV 자문위원장, 한림원 종신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羅錦姬(61년 美大卒)여사와 딸 鄭燦珠(85년 家政大卒)씨가 동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