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란(가정교육53입 시인) 지난 6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공초문학상 시상식에서 제 13 시집 ‘고요함의 그늘에서’의 ‘지는 꽃’으로 공초문학상 수상.

△이애주(간호65-69 병원간호사회 증경회장) 오는 10월 27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제46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

△서동희(응용미술66-70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명예교수)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선정한 엘버트 넬슨 마퀴스 평생공로상 수상. △도예가이기도 한 그는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학장, 삼일문화재단 예술상 심사위원, 서울현대도예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손영숙(식품영양76-80 경희대 교수) 6월 27일 모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학술진흥상 수상.

△민봉기(농화학79-83 한국발명진흥회 소장) 지난 6월 14일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 수상.

△김도만(식품공학81-85 모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지난 6월 14일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 수훈.

△허 진(회화81-85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 지난 6월 8일 제65회 전남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용봉학술상 수상.

△권오남(대학원83-85 모교 수학교육과 교수) 지난 5월 19일 대한수학회 교육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부터 홍콩교육대학 명예교수로 위촉.

△차형준(화학공학86-90 포스텍 교수) 지난 6월 14일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발명왕상 수상.

△박경동(AWASB 3기 경동의료재단 이사장) 최근 한미약품으로부터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