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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호 2005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이공계 출신 文重亮동문

국사학과 교수 임용 화제
 지난 2월 1일 모교 계산통계학과 출신인 文重亮(85년 自然大卒)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사진)가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임용돼 3월부터 `교양 한국사'와 `한국사 특강' 등을 강의하게 됐다.  87년 모교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후 95년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조선후기의 수리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文교수는 최근까지 조선후기 서양 천문도의 전래와 천문도 안의 동양적인 전통연구에 힘을 쏟았으며, 조선후기 과학과 사상을 비롯해 실학자들의 과학담론과 네트워크를 연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