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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호 2005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

신년회서 4백여 동문 인사 나눠

 법과대학동창회(회장 丁海昌)는 지난 1월 2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玄勝鍾(43년卒)ㆍ金道昶(47년卒)ㆍ劉鍾海(54년卒)ㆍ孫一根(51년入)ㆍ李奭熙 (55년卒)ㆍ李相赫(58년卒)ㆍ尹世榮(61년卒)ㆍ李憲宰(66년卒)ㆍ金學元(70년卒)ㆍ成樂寅(73년卒)동문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SBS 申容澈(88년卒)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중가수 주현미씨, 모교 법과대학 노래패 `동맥' 등을 초청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현미씨는 노래에 앞서 "남편 친구인 成樂松선생님이 자리에 계셔서 그나마 덜 떨린다"며 "서울대 법대 동문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成樂松(81년卒)동문은 참석자들로부터 형인 成樂寅학장과 함께 노래 부를 것을 요청받았으나 成학장의 고사로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또 국회의원인 朴 振(78년卒)동문이 무대에 올라 32회 동문들과 함께 `편지', `젊은 그대'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를 위해 金道昶ㆍ金許男(52년卒)ㆍ裵命仁(56년卒)ㆍ趙南煜(57년卒)ㆍ高宗鎭(60년卒)동문 등이 현금과 물품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