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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호 2016년 12월] 문화 전시안내

노소영 동문의 ‘AI와 휴머니티전’

아트센터나비에서 1월 20일까지


노소영 동문의 ‘AI와 휴머니티전’
아트센터나비에서 1월 20일까지

 


하싯 아그라왈, Tandem, 2016



아트센터나비(관장 노소영)는 내년 1월 20일까지 서린동 SK본사 4층 전시관에서 ‘아직도 인간이 필요한 이유: AI와 휴머니티전’을 개최한다.
IT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모색해온 노소영(섬유공학80입) 관장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예술 전시다. 미디어 아티스트 양민하(산업디자인95-02) 동문을 비롯해 개발자,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한 작품 15점을 출품했다.


문의: 아트센터나비 02-21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