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호 2016년 4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금 출연“감사합니다”
1/4 분기에 3억원 들어와
하상완(치의학64-70)·김하영(의학70-76) 동문이 지난 3월 각각 5,000만원씩 쾌척한 데 이어 미대동창회(회장 유인수)에서도 1,000만원의 거금을 장학기금으로 보내왔다.
또 무기명을 요청한 한 동문이 4,050만원을, 박인회(수학교육84-89) 동문이 100만원을 출연하는 등 올해 장학기금은 석달 만에 3억여 원을 넘어서고 있다.
소액으로 꾸준히 출연할 것을 약속해준 동문도 눈에 띈다. 전호승(의학81-85)·최봉희(공법88-92) 동문은 매달 10만원씩 각각 120만원, 36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으며, 조효정(외교97-01) 동문 또한 매달 5만원씩 현재까지 25만원을 기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