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호 2005년 1월] 뉴스 모교소식
과학분야 세계 42위에 선정
英 `더 타임스' 대학평가팀 분석
지난 12월 10일 영국 `더 타임스'는 모교가 과학분야에서 세계 42위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의 대학평가팀이 최근 88개국 1천3백개 대학의 전문가들을 상대로 과학분야 세계 1백대 대학을 조사한 결과 모교가 4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65위를 각각 차지했다. 1, 2위는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가 나란히 차지했다. 영국은 임페리얼칼리지가 10위에 올라 10위권에만 3개의 대학을 진입시켰다. 미국은 하버드대(3위), UC버클리대(4위), MIT(5위), 스탠퍼드대(6위) 등 6개 대학을 10위권에 올렸다. 한편 모교 鄭雲燦총장은 최근 `더 타임스'의 대학 평가에 관해 "상위 그룹에 속한 대학들이 상당부분 영국의 교육에 영향을 받은 대학이기에 `더 타임스'의 편견 혹은 영국 교육에 영향을 받은 대학이 좋다는 자신감이 들어 있지 않는가 생각된다"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동경대를 비롯한 두세 대학을 제외하고는 서울대가 아시아 어느 대학보다 못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