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호 2005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의과대학
제1회 張起呂 醫道賞 시상
金人權원장은 "학문, 능숙한 기술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그 분에 비할 수 없는 제가 이런 과분한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송구스럽다"며 "아직 미완의 저에게 이런 영예의 상을 준 이유는 이제까지의 행적보다는 앞으로의 나갈 길에 대한 격려와 채찍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련의 기간 중 국립소록도병원 경험을 계기로 한센병환자(나환자) 치료에 일생을 맡긴 金원장은 25년간 한센병환자와 소아마비환자들을 비롯한 지체장애자의 재활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갖고 의료의 손길을 펼쳐왔다. 동창회는 국민들에게 헌신적인 의사의 모습을 알리고 의사들이 가야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