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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호 2005년 1월] 뉴스 본회소식

송년 편집회의 겸 운영위원회

장학빌딩ㆍ영재교육론 단행본 추진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12월 10일 한국언론재단 19층 매화홀에서 송년 편집회의 겸 동창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에서 「2004년은 동창회에 대한 동문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모래알 같다던 서울대 동문들이 이제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뭔가 도울 일이 없는지를 생각하고 실천한 해로서, 전년도 동창회비 납부액의 두 배에 이르는 회비를 내주시고, 회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따뜻한 격려와 때론 따끔한 충고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덕분에 동창회 기금이 목표액인 1백억원을 초과 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각 단과대학뿐만 아니라 지방과 해외지부의 조직강화에 더욱 힘쓰고, 한동안 나돌던 `서울대 폐교론' 등이 나오지 않도록 그동안의 관련 논문이나 칼럼, 외국의 교육제도와 우수인력의 양성사례 그리고 좌담회 논의사항 등을 집대성해서 특집 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모교 李鎬仁부총장은 「지난 1년동안 鄭雲燦총장께서는 대내적으로 `다양화, 기초교육 강화, 슬림화'라는 목적사업을 실천하고, 대외적으로는 `학문후속세대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8백억원 정도의 학교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하고 「우수한 인적 구성원을 갖춘 모교가 훌륭한 기숙사와 도서관까지 생긴다면 세계의 어떤 일류대학 못지 않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교 李美娜학생처장은 󰡒매일 만져주면 죽지 않는다는 `우츄프라 카치아' 식물을 모교 후배들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金在淳명예회장의 건배제의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본회는 `동창회보를 만드는 사람들' 명의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마련, 林光洙회장이 SBS 安國正부사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許 瑄사무총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동창회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념선물을 발송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번에도 감사의 표시로 업무용 다이어리를 새로 제작 발송할 예정이며, `영재교육론' 단행본 발간을 위한 출판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金在淳명예회장을 비롯해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尹勤煥ㆍ金讚淑ㆍ洪性大ㆍ辛鉉雄부회장, 朴英俊감사, 許 瑄사무총장 등 동창회 임원과 동창회보 金哲洙ㆍ朴世熙ㆍ林炯斗ㆍ李炯均ㆍ金鎭銅ㆍ金好俊ㆍ安炳璨ㆍ安國正ㆍ李慶衡ㆍ金鍾勳ㆍ金仁圭ㆍ徐玉植ㆍ朴時龍ㆍ李元燮ㆍ朴聖姬ㆍ朴勝俊ㆍ金鎭國논설위원, 모교 李鎬仁부총장, 李美娜학생처장, 盧貞惠연구처장, 朱尤進학생부처장, 李承茂사무국장, 金炯周정보화본부장, 許南進중앙도서관장, 성균관대 李漢龜교수, 듀오정보 金惠正사장ㆍ邢南奎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