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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호 2004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공과대학

신년 맞이하는 덕담의 장 마련

공과대학 동창회(회장 成百詮)는 지난 1월 14일 모교 관악캠퍼스 엔지니어하우스에서 본회 林光洙(52년卒)회장, 孔大植(60년卒)부회장, 신양문화재단 鄭晳圭(52년卒․관악회 이사)이사장, 모교 李基俊(61년卒․전임 총장)명예교수, 韓民九(71년卒)학장, 산업자원부 李熙範(71년卒)장관을 비롯한 동문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成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를 맞아 우리 공대인들이 모교인 공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계획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이공계 기피현상은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해결해야할 과제이기에 모든 동문들이 힘써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李熙範장관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보니 공대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신임 장관으로서 앞으로 이공계 기피현상 해결을 포함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회 林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동문들이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위치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조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총동창회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고유의 목적 사업에 진력하여 모교 발전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서울대 출신의 언론인들을 결집시켜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악언론인회를 발족시켰고 동창회 신관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중지를 모을 수 있었던 한해였다』고 말했다. 또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