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호 2015년 5월] 뉴스 모교소식
신한은행 선한 인재 장학금 3억원 기부
신한은행(은행장 趙鏞炳)이 지난 4월 24일 모교에 `선한 인재 장학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成樂寅총장과 신한은행 趙鏞炳(AMP 70기)은행장, 임영석 부행장, 鄭聖勳(국제경제83 - 87)서울대지점장, 모교 李哲洙기획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교는 成樂寅총장 취임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함께 생활비를 지원하는 `선한 인재 장학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 차원에서 `선한 인재 장학금'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교는 장학금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지원이 필요한 가계소득 1분위 이하(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학생 전원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成총장은 “글로벌 금융기관인 신한은행이 우리 학교의 사업에 동참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趙은행장은 “우리나라의 발전과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서울대와 선한 인재를 양성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987년부터 학생회관 증축기금, 관악사 복지관 기금 등 지속적으로 모교 발전을 지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