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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호 2015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농대 옛 캠퍼스 시민 공간으로


 옛 모교 농생명과학대 캠퍼스가 경기도민을 위한 사회공헌 거점캠퍼스로 거듭난다.

 모교는 지난 46일 경기도와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 옛 농대 캠퍼스에 문화·예술공간, 억새공원, 숲길 등 도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또 옛 농대 기숙사인 상록사를 `따복(따뜻하고 복된)'기숙사로 리모델링해 도내 대학생들에 저렴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상록사는 8백명 수용 가능한 규모로 1984년 건립됐다.

 한편 모교와 경기도는 모교 시흥캠퍼스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되면 외국어 전용타운 조성,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기숙사, 문화체험마을 조성 등에 대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