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호 2015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재학생 1인당 1년에 책 26권 빌려

서울 소재 4년제 일반대학 23곳 중 모교 재학생들의 대출 도서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간한 `2014 대학도서관 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모교 재학생 1인당 대출 도서수는 지난 1년간 25.6권을 기록해 4년제 일반대학 평균(11.8)의 2배 이상 많았다. 이어 고려대·서강대(각 23.4), 이화여대(21.7), 연세대(20.5)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대학도서관의 재학생 규모에 따른 장서 규모를 나타내는 `재학생 1인당 도서 수'는 모교 중앙도서관이 1백67.9권으로 가장 많았으며, 4백70만권의 책을 소장해 소장도서 규모 면에서도 가장 컸다.
한편 열람석 1인당 재학생 수는 4.3명으로 고려대(3.3)와 성균관대(3.4), 덕성여대(3.5), 서강대(4.2)의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