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호 2015년 3월] 뉴스 모교소식
외국인 학생 10년 새 3배 이상 증가

모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수가 10년 사이에 3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의 출신국가도 10년 전과 비교해 훨씬 다양해졌다.
모교 본부측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외국인 학생수는 2천1백66명으로 2004년(6백39명)과 비교해 3.4배가 늘었다. 이 수치는 대학원생은 포함하고 재외동포는 뺀 것이다.
학위별로는 박사과정 외국인 학생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04년 1백41명이었던 외국인 박사과정 재학생은 지난해 7백7명으로 5배가 늘었다. 같은 기간 석사과정은 3백1명에서 1천1백43명으로 3.8배, 학사과정은 1백97명에서 3백16명으로 1.6배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모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의 국적은 중국이 7백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2백61명) △일본·베트남·몽골(각각 92명) △캐나다(83명) △인도(65명)가 뒤를 이었다. 2004년에는 한 명도 없던 프랑스·이탈리아·이집트·스웨덴·요르단 출신 학생도 있다.

